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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jas (southern grill restaurant in south coast plaza) - [Costa mesa, Orange,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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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느 백화점에 가면 꽤 먹을만한 식당들이 입점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은 주변 상권의 식당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지만 미국의 경우 식당이 없는 경우도 꽤 많은데다 한국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식당들이 입점해 있다 South Coast Plaza의 경우 다른 백화점에 비해서는 좀 더 많은, 그리고 좀 더 평가가 좋은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다 이는 호텔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최근들어 한국에도 비즈니스호텔이 꽤 들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물론 서울과 인천 등 일부 주요도시에 국한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미국은 되려 그 비즈니스호텔 성격의 호텔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호텔 내부의 식당은 없는 경우가 많고 아침에 간단한 Continental or American breakfast 정도만 내어주는 게 대부분이며, 이 경우 무료로 제공해주기도 하지만 조금 레벨이 높은 호텔의 경우 아침식사를 따로 차지하되 그 퀄리티가 훨씬 높은 경우도 있다. (*Continental breakfast는 커피, 간단한 빵, 버터, 신선한 과일 정도이고 *American breakfast는 거기다가 계란과 햄, 가끔 베이컨 등이 추가된다) 어쩌다 호텔 아침식사 얘기까지 나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번 South Coast Plaza방문시는 예전에 한 번 가보고 느낌이 좋았던 곳 Z'tejas를 방문하였다. 식당의 종류는...미국 남부식을 표방하는 식당이라는데 남부라면...내가 있었던 텍사스 동쪽의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뭐 이런 쪽의 카리브해의 영향을 짙게 받은 그런 음식들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모른다...ㅋㅋㅋ  이 때는 크리스마스 삼사일 후, 그래서인지 식당 한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ㅎㅎ 색보정을 안하면 트리가 우중충하게 나오고;;; 보정을 하면 빛이 너무 튀어서 왠지 좀 이상하게 나오고;;; 연말, 연...

연말 어느 날의 South Coast Plaza 풍경 - [Costa Mesa, Orange,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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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새 2015년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아직 2014년에 만들어놓은, 그리고 찍어놓은 사진들 ㅋㅋㅋ 아직도 이곳 블로그는 2014년을 추억할 수 있기 위해...는 아니고 아...시작이 안된다... 음식포스팅이 아닌 경우는 항상 이래 ㅠㅠ 내가 사는 촌동네에서 약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려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에 갔다 목적지는 South Coast Plaza 남가주를 거의 통틀어서  라스베가스 명품관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그런 명품들이 모두 입점해있는, 일종의 백화점 같은 곳이다.  이른바 가장 최근의 '신상'이 입고되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곳 중의 하나이며 그러다보니 굳이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세심하게 잘 꾸며놓기 때문에 놀러오기 좋은 곳이다. 이 메인 매장들 외곽부분에는 macy's, nordstrom 등 미국의  유명한 백화점 체인이 들어와 있으며 이들은 약간 저렴한 가격의, 약간 된 품목들을 판매한다. 들어가기 전 외관 사진을 찍은게 있는데 에러가 났는지 지워졌다 ㅠㅠ 이건 들어오자마자 찍은 사진... 솔직히 회전목마 별거 아닌데 여기는 애들 태워주느라 난리다 여기 자주 오는데, 저렇게 거의 모든 말이 임무수행중인 모습은 처음 봄;;; 중앙부에 있는 폭포 장식(?) 이렇게 물이 흐르게 하면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낮추게 되고 공기도 어느정도 정화되는 효과가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겨울인데? ㅠㅠ 그래도 애들은 역시 흐르는 물이 있으니 소리지르면서 잘 놀더라 ㅎㅎ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거의 4층 높이되는 트리 장식은 그대로였다 한국 시청앞 트리랑 비교해도;;; 여긴 더구나 실내에 있는 트리인데 규모면에서 전혀 꿇리지 않을 듯 꼭대기 부분 장식들 섬세하다. 이쁘다.  뭘 형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