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올유캔잇인 게시물 표시

Sake 2 Me - AYCE, Dinner (Rancho Cucamonga)

이미지
Sake 2 Me 점심에 이은 저녁 소개. 저녁때도 점심때처럼 개별메뉴를 주문할 수 있지만(런치박스는 불가능) 런치박스 혹은 AYCE(All You Can Eat)으로  다른 모든 메뉴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기도 하다. (물론 그런 목적을 티끌만큼이라도 갖고 AYCE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하도 이곳에 와서 AYCE 메뉴를 선택하질 않으니 괜찮다고, 좋다고, 맛있을 거라고 해서 딱 한 번은 먹을 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갔던 것이다. 결론 먼저 내면 재미없으니 일단 주문한 음식들 썰부터... (네타 얘기부터 먼저 하고, 샤리는 나중에 얘기하겠다) Baked Mussel (Starter) Baked Mussel은 다른 스시집 AYCE 주문했을 때에도 거의 항상 시켜먹는 메뉴이다. 어떤 집이든 간에 안정화된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는 버터구이의 느낌으로,  Mussel의 표면에 꽤 크리미한 소스를 얹고 토치로 구워서 달달하면서 느끼한 듯한, 부드러운 듯한 그런 맛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곳은 크리미한 소스 대신,  마치 점심때 런치박스에서 나왔던,  튀김장의 그 날카로운 단맛과 짠맛이 중점적으로 느껴졌다. 머셀 주변으로 흥건하게 보이는 저 간장같은 소스가  아마도 그 주인공으로 보인다.  Baked Mussel 에서 머셀의 신선도를 따지는 것이 유의미할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보통은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다른 때에는 Baked Mussel 을 매 라운드마다 주문하여 먹는데 요번에는 이것도 남길 뻔 했다;;; First Plate (1st Round)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Salmon, Tuna, White Tuna, Peppered Tuna, Peppered Salmon, Yellowtail ...